나의 사진이야기 317

프리미엄 티켓과 함께한 슈퍼레이스 최종전... [13.10.27]

저번주말 영암 인터네셔널서킷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최종전(7전)에 다녀왔습니다. 서울에서 따지면 제일 먼곳에 위치한 서킷이지요... 땅끝마을 해남을 빼고는...? 저는 이 먼곳을 슈퍼레이스측에서 숙박과 프리미엄 티켓을 제공해주어서 편안히 다녀올수가 있었지요... (비록 교통비는 많이 깨졌지만...) 어쨋든 슈퍼레이스측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 제 리뷰는 고품격(?) 사진이 위주입니다. 참고하시고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로~ 셔틀버스 내려서 담은 메인 그랜드스탠드입니다. 매표소 앞에 있던 슈퍼레이스7전 타임테이블... 매표소도 함 찍어보았습니다. 번듯한 건물도 없는게 참 아쉬울따름.... 자 티켓받고 찰칵! 이게 무려 15만원!! -_-;;; 아래 세 사진은 관람석 풍경입니다. 시간이 일러서 썰렁하기만 합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