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등학교 이후로 본적이 없었던 병아리와 햄스터들입니다. 초등학교때 그렇게 키워보고 싶었는데 엄마의 반대로
결국은 못키우고 지나갔지요. 오랜만에 보니까 상당히 반가워서 사진기속에 담아보았습니다. ㅎㅎ;
(F5.6 , 1/40초 , ISO100 , 49mm , 18-55번들렌즈)
(F3.5 , 1/250초 , ISO100 , 18mm , 18-55번들렌즈)
(F3.5 , 1/200초 , ISO100 , 18mm , 18-55번들렌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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